search
Home
Tag
MediaLog
LocationLog
Guestbook
Admin
Write
sidebar open
sidebar close
에서
달력
«
»
2025.5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공지사항
태그목록
Instagram
Old Keyboard
술취한 저녁의 시야
위로의레시피
U2 iPd
아포가토
2gs
옥상달빛
appknot
ipad2
Espresso Shake
끝내러가는길
Griffin
Hapoom
애플블루투스키보드
ipad
넥서스s
iigs
아이스메이트
Apple iiGs keyboard
렌카
트파
Triple Fi
에스프레소쉐이크
인스타그램
Limitied
하품
트리플파이
rimi
리미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링크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91)
Total :
Today :
Yesterday :
PHOTOARCHIVE 구독하기
185 : Lounge
Posted by
에서
2012. 3. 8. 01:40
난
집중할때나
멍때릴때나
조금 소란스러운곳이 좋다.
낮에서 저녁으로 넘어가 어둑어둑.
길거리에 전봇대가
나. 켜질까말까, 할때쯤.
내가 앉아있는 이곳이
카페인지.
아니면 펍인지
헷갈리는 묘한 분위기가 좋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PHOTOARCHIVE
«이전
1
···
5
6
7
8
9
10
11
···
191
다음»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