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 : 여기. 기다리라고 있는곳.

Posted by 에서 2012.03.07 01:35

집 근처에 전철역이 하나있다. 
건널목도 있지.

가끔 이곳을 지나가야할일이 있을때 전철이 지나치면
가만히 풍경을보면서 지나쳐야한다.

그때 나는,   
 아무것도 할수없다.
뒤에는 차들이 막고있고, 앞은 기차가 지나가려고 으르렁대고있다.

그때 나는,    아무것도 할수없다.
가끔 이럴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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